시니어 테크 전문기업 스핀택은 그동안의 요양서비스 플랫폼 노하우기반으로 '웰스센터'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시니어 복지용구 제공 1위 기업인 스핀택에서는 그동안의 요양기관 운영, 마케팅 서비스와 축적된 요양기관 컨설팅 리소스를 기반으로 빠르고 체계화된 요양기관 설립과 운영지원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요양기관 창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 할수 있는 금융 패키지도 함께 지원하게 되어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시니어 케어기관 증설에도 기여 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핀택의 시니어 테크 서비스의 종류로는 복지용구 가능조회(LCM) 서비스와 14개의 복지용구 구매채널, 요양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웰스케어 서비스패키지, 시니어 개인 맞춤 식사 큐레이션 서비스인 웰스토랑, 요양기관 행정업무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시니어를 위한 전방위 서비스를 직간접으로 제공 하고 있다.

스핀택의 김일준 대표이사는 "시니어를 케어하기 위한 방법으로 요양기관의 운영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복잡하지 않은 서비스 제공방식이 사전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것이 현명한 대처" 라고 말했다.

이어 "스핀택의 웰스센터 요양기관 창업서비스는 가장 완성도 높은 요양기관 지원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환경분석, 예비 이용자 분석, 온-오프라인 마케팅, 운영지원과 더불어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매출기회 부여한다." 라고 하였다.

스핀택은 2021년 창업 1년만에 국내 시니어 복지용구 제공 1위를 달성한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시니어 행동분석, 시니어 서비스 제공방식등을 지속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임직원 수 30명을 돌파하기도 하였다.

웰스센터는 국내 다양한 실패를 가져왔던 요양기관 창업프랜차이즈 업체들과 달리 창업 후 고객 30명을 책임 마케팅 이벤트를 실시 하겠다는 계획이다.